울란바트로 국립공원 테르지 의 미라지 란 곳에서 열린 몽골 부부학교가 주님의 예비하심과 사랑으로 마쳤다. 7월31일~8월2일 2박3일동안 은혜로운 9쌍의 부부가 부부학교를 수료했고 열방교회의 다른분들은 탁아를 맡아 헌신을 했다. 너무 감사하고 주님의 사랑은 부부가 회복되는 것을 너무나 기뻐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한 행사였다. 난 다른 꿈을 꾼다.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부부학교와 이곳 몽골땅에 부부학교 센터를 꿈꾼다. 부부사역의 리더를 배출하는 센터....이제 기도할 것이다. 주님 또다른게 그려주신 이비젼을 위해 말이다. 너무 수고하시었고 감사했다.
남편에게 칭찬을 오랫동안 부부 사이의 대화가 끊어진 것을 걱정하던 부인이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고는 지금까지 사업을 잘 이끌어 온 남편의 능력을 칭찬하는 말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아내를 쳐다보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인 채로 고맙다는 말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 날 아내의 그 칭찬 한 마디로 이들 부부의 결혼 생활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지요. 어떤 아내는 남편이 나를 사랑해 주지도 않고 내게 무관심한 데 내가 왜 먼저 남편에게 칭찬을 해줘야 하느냐고 반문합니다. 그렇지만 먼저 남편의 빈 잔을 아내의 칭찬으로 채워보십시오. 남편에게서 나타나는 변화는 물론 아내의 마음이 먼저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남편이 어떤 이야기를 ..
아내가 남편을 활력 있고 생동력 있는 남성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남편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주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을 인정하기 보다는 남편의 부족한 점에 대해 잔소리를 하면서 고쳐주려 애를 쓰지요. 그런다고 정말 남편이 아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편은 자신의 권위가 도전 받아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면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게 됩니다. 어느 아내가 자기 남편을 고쳐보겠다고 마음먹고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손발을 씻는 것부터 시작해서 집안일을 도와주고 아이들을 챙겨주는 일까지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댑니다. 그런데도 남편이 바뀌기는커녕 이제는 아내의 말을 아예 무시합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 “내가 당신 자식인줄 알아? 나..
아내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여자는 사람과의 대화를 즐기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남편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아내와의 대화를 통해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떤 남자들의 모임에서 한 참석자가 자기는 일주일에 15시간 정도를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떼어 놓는다고 말하자 다른 남자들이 모두 웃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하루가 적어도 36시간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그렇지만 과거 연애할 때 이정도의 시간을 지금의 아내를 위해 헌신하지 않았다면 과연 결혼이 가능했었겠느냐는 질문에는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지요. 그래선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들은 두 사람만의 대화시간을 따로 떼어 놓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들은 단순한 대화보다는 아내와 함께 낚시도 하고 스포츠도 즐기고..
2012년 2월25일 시작된 총 16쌍의 부부가 한팀의 불참으로 15쌍으로 수료식을 어제 3월31일 하였다. 감사와 사랑이란 저절로 생각되는 부부학교였다. 예수님의 섬기고 낮아짐으로 인해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한 부부학교였다. 부부의 회복과 가정교회의 완성이 열방을 회복시키는 근본이 된다는 이종상목사님의 말씀으로 이 부부회복사역에 비젼을 주신 주님과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모든 스텝들,목사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또한 우리를 거꾸로 가르치고 섬겨준 게스트부부에게도 너무 큰 감사를 올린다. ㅎㅎㅎ 감사.사랑.행복.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진정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만지기를 원하시고 또한 부부라는 하나님이 최초에 창조하신 작은 교회가 더욱 세워지길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총 16쌍중 14쌍이 1박2일에 참여했고 정말 시간 시간 부부회복과 치유 그리고 성령님의 만지심이 느껴지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주님의 비젼을 부부회복으로 받은 저희부부와 함께 동역한 이목사님 부부와 유완영(차지현),이우현(이승희),이성식(김은경), 이주일(윤미경)집사님 부부가 함께한 1박2일은 스텝인 우리가 왜 이런 사역을 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많은 눈물과 웃음... 예수님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주님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기부부학교가 교회의 사정으로 작년에 시작하지 못했었다. 새성전 건축과 여러가지 행사로 인해 시작을 못했었는데 이제 다시 5주간의 과정으로 시작하게되었다.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부부학교 시작 공지 1주일만에 12쌍이 다찼고 추가로 인해 원래 계획을 넘어서 16쌍으로 마감하게 되었으며 벌써 가을 부부학교를 예약하는 쌍의 숫자도 꽤 많다. 주님은 제주도 DTS outreach를 통해서 1월에 부부학교를 알리게 하셨고 모든 모집이 매우 순조롭게 하셨으며 강사섭외 과정에서도 놀라운 주님의 인도하심이 세삼 감탄이 나올뿐이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작은 교회 ....그이름 "부부"를 회복시키는데 사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잘할께요.
어느 독실한 크리스천 부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결혼한 지 10여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들 부부는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 가정에 아이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던 중 그 부인이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요. 드디어 열 달이 지나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심각한 장애아였습니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은 ‘어떻게 아내에게 설명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다고 확신했는데….’ 이렇게 고민하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많이 울었습니다. 그 때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지요. “여보! 당신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애쓰는지 알아요. 말씀 안하셔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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