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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부부학교가 교회의 사정으로 작년에 시작하지 못했었다. 새성전 건축과 여러가지 행사로 인해 시작을 못했었는데
이제 다시 5주간의 과정으로 시작하게되었다.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부부학교 시작 공지 1주일만에 12쌍이 다찼고 추가로 인해 원래 계획을 넘어서 16쌍으로 마감하게 되었으며 벌써 가을 부부학교를 예약하는 쌍의 숫자도 꽤 많다. 주님은 제주도 DTS outreach를 통해서 1월에 부부학교를 알리게 하셨고 모든 모집이 매우 순조롭게 하셨으며 강사섭외 과정에서도 놀라운 주님의 인도하심이 세삼 감탄이 나올뿐이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장 작은 교회 ....그이름 "부부"를 회복시키는데 사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한다. 감사합니다. 주님 .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