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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주차입니다. 담주는  벌써 수료식입니다. 물론 수료식을 끝내고 1박2일을 가는 팀들이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많은 5쌍이 결석을 하여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전혀 문제 없고 잘 나올것 같았던 10기 .역시 부부일이란 예측 불가능하네요.

이번주는 지난주에 빠졌던 모든 부부가 참여를 하였습니다.

5강.양가부모님  6강 .아름다운성  쉽지않은 주제지만 잘 따라와주시는 게스트 부부들. 벌써 여기 저기서 회복되고 있다고 소식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럴때 참 감사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초석이 되어 그분의 영광을 들어내는 것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스텝부부들의 헌신.너무나 감사한 내용입니다. 다들 축복합니다.

5주차  사진 공유

https://goo.gl/photos/cFYHhrL2F7vBByG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