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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부학교의 꽃은    1박2일인데...... 13쌍중 자녀들의 탁아문제로 결국 5쌍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 그 은혜만큼은 적지 않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 너무 풍성하여 끝에 나누는데 은혜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하였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너무 아름다운 새로운 호텔에서 진행되어서 감사가 더욱 넘쳤습니다.

내년에도 더욱더 많은 부부가 참여해서 변화와 회복이 일어나는 시간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