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늘 함께하는 스텝들은 이미 가족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만나서 그런지 서로의 깊이가 더욱더 깊어지네요.

이분들과의 만남을 주님이 주신 은혜라고 생각합니다.